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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

정시아 딸 서우, 낚시로 대왕메기 낚았다

작성 2016.06.18 09:5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funE l 강경윤 기자] 정시아딸 서우가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오!마이베이비' (이하 오마베)에서는 정시아-백도빈 가족이 낚시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낚시에 도전하는 서우는 어떻게 고기를 낚을 수 있는지 아빠에게 물었고, 아빠 백도빈은 간절하게 기도를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때부터 서우는 오빠 준우와 함께 열혈 기도를 시작했다.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듯 서우의 낚시대에도 신호가 왔고, 어른 팔뚝보다 훨씬 더 큰 대왕메기가 딸려 올라오자 서우는 기쁨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먹지 말고 우리가 키우는 건 어떻냐고 묻는 등 무한 애정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서우가 낮잠을 자는 사이 대왕메기는 산소 부족으로 죽고 말았고, 서우는 이 슬픈 비보를 듣고 망연자실하고 만다. 급기야 엄마 품에 안겨 “엄마, 아빠 미워.”라고 외치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서우공주의 순수함을 엿볼 수 있는 '대왕메기의 안타까운 죽음'이야기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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