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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측 “남자친구와는 최근 결별…추측 자제해 달라”

강경윤 기자 작성 2016.02.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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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재벌2세 남성과의 염문설에 대해 “이미 결별한 사이”라고 밝혔다.

15일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남보라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남보라가 동갑내기 재벌2세 남자친구와 3년째 열애 중이며,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애정을 드러내는 등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보라 측은 “금일 보도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상대방이 공인이 아닌 일반인인 상대 측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추측성 기사 또한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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