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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제작 JK필름)의 1,000만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12일 전국 15만 7,44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984만 6,076명.
대망의 천만 돌파까지는 약 15만 명을 남겨둔 상태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평일 1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고 있어 빠르면 내일 중 천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윤제균 감독은 충무로 최초로 두 편의 천만 영화를 만든 연출자가 된다. 윤 감독은 영화 '해운대'로 천만 금자탑을 세운 바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테이큰3'로 4만 6,679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2만 9027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