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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국주, 섹시 댄스 실력 발휘…"원래 안무가가 꿈"

김지혜 기자 작성 2014.10.12 17:08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전문가 못지 않은 춤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이국주는 멤버들 앞에서 관능미 넘치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박준형은 멤버들과 함께 야식을 먹던 중 이국주에게 “어떻게 개그우먼을 하게 됐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국주는 “원래 안무가 홍영주처럼 방송과 춤을 함께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자신을 무대에 서고 싶게 만든 곡으로 백지영 '새드 살사'(Sad Salsa)를 꼽았다. 이어 본격적으로 댄스 타임을 시작해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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