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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끝사] 황정음, 또 한번 극적 변신…변호사로 성공가도

김지혜 기자 작성 2014.09.14 22:3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끝없는 사랑'의 황정음이 변호사로 변신해 성공가도를 달렸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25회에서는 한 아이로 엄마가 된 서인애(황정음 분)가 변호사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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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는 김무혁 변호사와 함께 법률사무소를 차렸다. 이어 김무혁 변호사는 서인애에게 "좀 있으면 우리 사무실 이름이 김&서가 아니라 서&김 되게 생겼어요"라며 인애의 능력을 인정했다.

광철과 함께 딸 에스더의 부모 노릇도 충실히 했다. 인애의 딸을 가슴으로 품기로 한 광철은 아이와 자전거를 타고, 유치원을 데려다주는 등 따뜻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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