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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시나리오 작가 이지아, 성공할까…美 활동 기대

작성 2014.08.25 10:4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지아가 시나리오 작가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주 이지아는 시나리오를 맡은 미국 영화 '컨셔스 퍼셉션' 작업차 미국으로 떠났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프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냈기에 이번 미국행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화이트 진, 베이지 색 니트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채 공항에 등장한 이지아는 세련된 모습으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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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데뷔 후 음악, 미술, 디자인, 외국어 실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온 이지아는 작가로서도 인정을 받게 됐다.제작사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 계열사 퍼스펙티브 픽처스와 3개 작품을 계약했다. 첫 작품은 '컨셥스 퍼셉션'으로 내년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으로 넘어간 이지아는 제작사와 미팅을 갖고 캐스팅 관련 논의를 비롯한 제작 전반에 대한 업무에 힘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시나리오 작가로서 행보를 시작한 이지아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bada@sbs.co.kr

<사진 = 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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