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지난해 미국에서 '퍼지데이' 열풍을 일으킨 히트작 '더 퍼지'의 속편 '더 퍼지:거리의 반란'(이하 '더 퍼지2)이 오는 8월 7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더 퍼지'는 1년 중 단 하루 12시간, 살인을 포함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독창적이고 충격적인 소재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개봉 3일 만에 12배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개봉 5일 만에 속편 제작이 확정되는 등 대성공 거둔 영화다.
그 후속편인 '더 퍼지2'는 누군가는 복수를 위해, 혹은 재미를 위해,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퍼지데이' 당일 도시에서 벌어지는 혼란과 분노의 12시간을 다뤘다.
전편에 이어 '헝거게임', '트랜스포머' 등 블록버스터 시리즈와 '파라노말 액티비티', '인시디어스' 등 스릴러 시리즈 물을 흥행시킨 최고의 제작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엔 도시 전체로 배경을 올멱 자동차와 건물 폭발, 무차별 총기난사, 오토바이 추격전 등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스케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상위 1%들이 즐기는 충격적인 퍼지데이의 실상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스토리까지 추가돼 최근 크고 작은 사건들로 침통함과 분노에 휩싸인 관객들에게 통쾌한 쾌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감각적이면서도 충격적인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편과 달리 거리로 나온 무리들이 한 밤의 어둠 속에서 도시의 현란한 네온사인을 등진 채 다음은 타깃은 바로 당신이라는 듯한 압도적인 포즈가 시선을 오으는 가운데 '1년 전, 그날을 기억하는가?', '오늘 하루 12시간, 당신의 분노가 도시를 삼킨다!'라는 메인 카피와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 커진 스케일과 함께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로 기대를 모으는 '더 퍼지2'는 오는 8월 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