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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미스프랑스’ 연장 확정…김성령 “만번째 관객에 볼뽀뽀” 파격공약

작성 2014.06.17 09:1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성령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연극 '미스 프랑스'(제작:(주)수현재컴퍼니)가 오는 8월 17일까지 연장공연에 돌입한다.

17일 오전 배우 조재현이 대표로 있는 '미스 프랑스' 제작사 수현재컴퍼니 측은 “배우 김성령, 이지하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한국 초연의 '미스 프랑스'가 언론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관객 몰이에 성공하고 있다.”면서 연장 소식을 알려왔다.

조재현 대표는 “20대에서 30대 초반을 위한 코미디 연극은 많지만 '미스 프랑스'처럼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연극은 많지 않기 때문에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깔끔하고 쾌적한 극장 시설도 예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인기요인을 설명했다. 

'미스프랑스' 측은 연장 공연 외에도 깜짝 놀랄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이 매진된다면 만 번째 관객에게 백허그, 볼뽀뽀, 악수 3종 세트를 해 주겠다는 조재현 대표와 김성령 배우의 파격공약이 그것이다.

'미스 프랑스'의 평균 객석점유율 8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미뤄 만 번째 관객은 6월 말 혹은 7월 초 탄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여자일 경우에는 조재현 대표가, 남자일 경우에는 김성령 배우가 공약을 실행할 계획이다.

또 '미스 프랑스'는 6월 중순부터 이색적으로 월요일 공연을 진행 중이다. 보통 공연은 화~금, 주말 공연 후 월요일을 쉬는데 반해 '미스 프랑스'는 화요일을 쉬고 월요일에 공연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해 눈길을 끈다.

'미스 프랑스'는 똑같이 생긴 세 명의 여자가 한 장소에 모여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연극으로 당초 7월 13일까지 공연 예정이었지만 한 달을 연장하여 8월 17일까지 공연된다.

연장 공연 티켓오픈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23일, 24일 예매 시 '연장공연기념 30%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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