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박지성이 셀프디스로 깨알같은 웃음을 줬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월드컵 특집에서는 3년 연속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하는 멤버들을 위해서 박지성과 차범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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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안 드림컵을 위해서 인도네시아로 떠난 '런닝맨'은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제작진에게 개인 미션을 전달 받았다.
박지성에게 전달된 미션은 '한 경기에 3골 몰아넣기'였다. 이를 받은 박지성은 “저기요.”라며 갑작스럽게 이의를 제기한 뒤 “저는 해트트릭을 해본 적이 없다.”며 셀프 디스해 큰 웃음을 줬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오늘 하면 되겠다.”며 박지성을 부추겼다.
이에 차범근은 “상대가 아마추어가 아니고 국가대표 출신의 프로선수들인 만큼 3골은 힘들 수 있다.”고 박지성의 편을 들어줬고 제작진은 3골에서 2골로 미션을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