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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 월드컵 방송 해설진의 실력자, 조민호 캐스터가 장지현 해설위원과 함께 그리스-콜롬비아 전에서 구성진 어록으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15일 새벽 01시(한국시간)에 열린 브라질 월드컵 그리스-콜롬비아전 해설을 맡은 조민호 캐스터는 전반전에서 그리스와 콜롬비아가 전반 6분경 콜롬비아의 선제골이후 특별한 플레이를 보이지 않자, “두 팀이 축구팬들에게 라면 끓일시간을 줘서는 안된다.”라고 말해 지지부진한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SBS 캐스터랑 해설 좋은듯.", "조민호 캐스터 호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또 그리스의 사마란스가 페널티 라인에서 보여준 헐리우드 급 페널티킥 연기에 “사마란스의 얼굴은 헐리우드 급이다. 저런 모습을 가끔 보였다.”라는 재치있는 표현을 해 늦은시간 월드컵 중계방송을 보는 시청자의 잠을 깨웠다.
축구 커뮤니티 아이러브 사커 (회원수 약 160만)에서 네티즌들은 SBS 조민호 캐스터와 장지현 해설위원 조합에 대해, “제일 좋아 하는 조합이다.” , “첼지현 넘 귀여우심.”이라는 등 친근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