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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2014 브라질 월드컵 '콜롬비아-그리스 전'에서 드디어 박펠레 박문성의 저주(?)가 풀렸다.
15일 새벽 1시(한국시간) 방송된 브라질월드컵 프리뷰쇼에서 박문성은 '콜롬비아-그리스 전'을 앞두고 콜롬비아의 승리를 예측했다.
그러나(?) 결과는 박문성의 저주를 무색하게할 만큼 콜롬비아가 그리스를 상대로 세 골을 터뜨리며 압승을 기록했다. 이는 박펠레 박문성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
불과 하루전인 6월 13일만해도 박문성은 브라질 2014 특집 '월드컵 페스타'에서 스페인 - 네덜란드 전을 앞두고 스페인이 2:1로 승리할것을 예상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박펠레 박문성의 저주를 받았는지, 스페인은 네덜란드에 1:5로 무참히 패하고 말았다. 콜롬비아-그리스 전에서 박펠레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자 네티즌들은 "박펠레의 저주가 풀렸나보다.", "박펠레 이제 대한민국 8강 점쳐도 될듯"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문성은 15일 일요일 아침 6시에 열리는 잉글랜와 이탈리아 전의 중계 방송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