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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밀병기 장지현-조민호 시청률 1위…김성주 제쳐 ‘이변’

작성 2014.06.15 09:2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의 비밀병기인 장지현 해설위원과 조민호 캐스터의 전문성이 통하면서 그리스-콜롬비아전 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지난 6월 15일 새벽(한국시간)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펼쳐진 C조 콜롬비아와 그리스 전에서 장지현, 조민호 콤비의 중계는 닐슨코리아 서울수도권기준 시청률 3.9%를 기록, 시청률 3.5%에 그친 MBC를 제쳤다. KBS는 이 경기를 중계하지 않았고, 전국기준으로는 양사가 각각 3.0%로 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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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 수치는 새벽 1시부터 1시 47분까지 진행된 전반전 기준이지만, 시청자수(뷰어)로도 압도적으로 이겼다.

SBS는 TV를 통해 무려 56만 8천명 이상이 이 경기를 시청했고, MBC는 39만 2천 여 명이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시청자수는 실제로 TV를 시청한 사람들의 수를 집계한 것으로, 닐슨코리아의 통계에 의한 것이다.

또한, 월드컵의 주요시청층으로 분류되는 20세부터 49세까지의 시청률인 '2049 시청률'에서는 1.8%를 기록하며, 1.3%인 MBC를 가볍게 이기기도 했다.

그동안 장지현 해설위원과 조민호캐스터는 SBS스포츠에서 EPL중계를 해오면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가 이번 2014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다시금 전문성과 함께 노련함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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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는 차범근, 차두리 부자 해설위원, 배성재캐스터 뿐만 아니라 장지현해설위원과 조민호캐스터 콤비도 1위를 차지하면서 '월드컵채널'SBS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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