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엑소 찬열이 천재성을 드러냈다.
8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찬열은 오랜만에 촬영장에 복귀해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룸메이트'에서는 박봄과 박민우가 가짜로 연애를 한다고 멤버들을 속이는 '쌍쌍박 프로젝트'를 진행한 가운데 찬열이 두 사람의 열애를 목격하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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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은 인터뷰에서 “민우 형과 봄 누나가 한 방에 들어가고 나중에 모자를 쓰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 조금 의심을 하긴 했다.”면서 “둘이 하루종일 붙어 있고 그러니까 낌새가 이상해서 자리를 피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피아노 연주를 하던 박봄은 찬열을 더 확실하게 속이기 위해서 찬열에게 피아노 연주를 하도록 했다.
찬열은 “악보를 못보지만 한번 들은 음을 기억해서 칠 수 있다.”고 말했고 박봄은 “그럼 너 천재야?”라고 되물었다. 찬열은 “약간 그런 것 같다.”며 쑥스럽게 답해서 눈길을 끌었다.
찬열은 즉석에서 2NE1의 '그리워해요'를 연주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봄과 박민우의 커플 아이템은 눈치 채지 못해 의외의 순진함을 엿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