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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SF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감독 더그 라이만)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전국 37만 7,2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오블리비언' 등의 작품으로 SF 장르 영화에서 강세를 보여온 톰 크루즈의 위력은 여전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역시 이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완성도와 재미까지 갖춰 관객들의 높은 관족도를 이끌어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로 같은 날 전국 17만 7,009명의 관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