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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300만 돌파…시리즈 최고 흥행 달성

작성 2014.06.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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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이하 '엑스맨')가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은 지난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주말 사흘간 전국 83만 4,352명을 동원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310만 5,242명.

이로써 '엑스맨'은 시리즈 최고 흥행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11년 개봉한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로 개봉 당시 전국 253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신화를 만들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재합류하고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의 스타 군단이 총출동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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