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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반했다…다양성 영화의 작지만 뜨거운 흥행

작성 2014.05.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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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올해의 가장 독창적인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그녀'(감독 스파이크 존즈)가 다양성 영화로는 이례적인 흥행 열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한 '그녀'는 개봉 주 전국 5만 7,3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예매율 순위에도 6위에 올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한국 영화 흥행작 사이에서 선전하고 있다.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상반기 다양성 영화 흥행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능가하는 성적을 올린 '그녀'는 또 한번 아트 버스터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에 대한 관객의 체감 반응은 더욱 뜨겁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에 호평과 찬사 일색의 반응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손편지 대필작가 테오도르(호아퀸 피닉스)와 스스로 느끼고 사랑하며 성장해가는 그녀 사만다(스칼렛 요한슨)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소통,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제71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수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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