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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프 뷰처 패스트'(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개봉 첫날 2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독주를 시작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 데이즈 오프 뷰처 패스트'는 개봉 첫날인 22일 전국 21만 3,01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전야 개봉 관객 수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30만 4,315명.
'엑스맨: 데이즈 오프 뷰처 패스트'는 전야 개봉으로 약 8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뒤 정식 개봉일날 세 배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다. 시사회 이후부터 난 입소문에 전야 개봉 효과까지 더해져 파급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2위를 기록한 '인간중독'(5만 2,555명)과는 약 네 배에 가까운 관객차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터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재합류하고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 전 시리즈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볼거리와 재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