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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돌연변이 연합군의 위력이 거세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감독 브라이언 싱어, 이하 엑스맨)가 전야 개봉만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은 21일 전국 8만 8,658명을 동원했다. 종전 1위를 달리던 '인간중독'은 엑스맨의 기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터터.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 전 시리즈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볼거리와 재미를 강화했다.
애초 22일 개봉키로 했던 '엑스맨'은 시사회 후 호평에 힘입어 전야 개봉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전략은 주효했다.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이고 주말 예매율도 정상을 달리고 있다.
'엑스맨'이 히어로 무비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갈지, 그 위력이 얼마나 거셀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