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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칸영화제 마켓에서 15개국 선판매

작성 2014.05.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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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 칸 영화제 마켓에서 북미, 일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총 15개국에 선판매 됐다. 올해 해외에 판매된 한국 사극 영화 중 가장 많은 국가에 판매를 한 셈이다.

'해적'은 손예진과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다.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을 받아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국새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 세력이 벌이는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영문 티저 트레일러를 통해 작품을 확인한 해외 바이어들은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CG 퀄리티 및 규모감, 화려한 액션씬 등으로 전체 영화에 대한 큰 기대감이 드는 작품" "칸 마켓에서 여러 한국 사극 블록버스터를 봤지만 그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만한 영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칸 영화제 기간에 발행되는 '스크린 데일리 인터내셔널'에 소개된 배우 손예진의 '해적' 캐릭터 포스터도 크게 화제를 낳았다. 포스터에서 손예진은 질끈 묶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장검을 든 채 강렬한 인상을 뽐내고 있다. 손예진은 바다를 제압한 해적단 여두목으로서 역동적인 검술 액션과 카리스마를 뽐낼 전망이다.

'해적'은 올 여름께 개봉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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