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정욱이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그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정욱이 최근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명민 옆 엘리트 훈남 변호사로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특히 김명민을 보좌하는 로펌의 어쏘시에이트 변호사로, 등장 때마다 김명민 곁에서 스마트하고 냉철한 변호사의 면모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김정욱을 반기는 데는 드라마 속 훈남 변호사로의 열연 뿐만이 아니다.
바로 1990년대 화제의 청소년 드라마 '나', '학교'와 인기드라마 '카이스트' 등을 통해 당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핫하게 인기를 모았던 청춘스타인 것.
한창 큰 인기와 사랑을 받던 2002년 군대에 입대하며 잠시 연기활동을 접었지만, 전역 후 드라마 '환상의 커플', '못말리는 결혼', '물병자리','스포트라이트'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이어간 바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와 '아이리스2' 에 특별출연하며 이슈를 모은 바 있기도.
그러나 최근 안방극장을 통해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이번 '개과천선'이 가히 오랜만으로, 그의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과 시청자들에게는 큰 반가움과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오랜만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90년대 당시 멋진 외모와 변함없는 훤칠한 키에 서구적인 이목구비, 여기에 스마트한 변호사 역에 어울리는 멋스럽고 날렵한 수트 핏으로 훈남 매력을 더욱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이에요 정욱씨!”, “드라마 '나'에서 진짜 좋아했었는데”, “정말 반가운 얼굴이네요”, “변호사 역도 잘 어울려”, “앞으로 연기활동 많이 해줘요” 등 반가운 인사는 물론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