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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신민아의 '경주', 1박 2일의 러브 스토리 '기대'

작성 2014.05.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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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해일과 신민아의 멜로 영화로 기대를 모으는 '경주'(감독 장률)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주'는 7년전 기억 속 춘화를 찾아온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기품있는 외모와 달리 엉뚱한 매력을 지닌 여자 '공윤희'(신민아)의 만남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해가 저물어가는 경주의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는 박해일과 신민아의 모습이 서정적으로 담겨있다.

사뭇 긴장되는 표정으로 자전거를 타는 박해일과 단아한 모습으로 자전거 뒷자리에 앉은 신민아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이들의 수상하면서도 설레는 만남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7년을 기다린 로맨틱 시간여행"이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경주에서 펼칠 1박 2일간의 러브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메인 예고편 역시 흥미롭다. 7년전 춘화의 기억을 찾아 충동적으로 경주에 온 최현과 그를 변태로 오인하는 미모의 찻집 주인 공윤희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률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박해일과 신민아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경주'는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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