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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다음엔 '엑스맨'…믿고보는 영화 귀환

작성 2014.04.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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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초반 기세가 무서운 가운데 또 한편의 히어로 무비가 한달 간격으로 국내 극장가를 공략한다. 국내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엑스맨'의 새로운 이야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광범위한 이야기 전개가 펼쳐지는 덕분에 이번 영화에는 활약한 원년 멤버부터 새로운 멤버까지 스타급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엑스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우 휴 잭맨은 울버린으로 돌아온다. 휴 잭맨은 한국 관객들에게 '맨 중의 맨'이라는 특별한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 젠틀한 성격은 물론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완성된 탄탄한 근육질 몸매 덕분에 여성 팬들 뿐만 아니라 남성 팬들에게도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4년간 울버린의 모든 역사를 함께한 휴 잭맨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다시 한번 울버린으로 분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미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휴 잭맨은 울버린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액션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톤먼트', '원티드' 등 애절한 멜로드라마부터 거친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제임스 맥어보이.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겸비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이어 엑스맨들의 리더 프로페서X로 분한 제임스 맥어보이는 깊이 있는 연기력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한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고뇌, 폭발하는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외모와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이어 다시 한번 매그니토를 연기한다. 패스벤더는 '프로메테우스', '셰임', '노예 12년' 등에서의 인상적인 열연으로 순식간에 최고 대세남으로 급부상했다.

전편에 이어 자기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막강한 힘을 지닌 매그니토로 분해 놀랄 만큼 강렬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다. 특히 초능력으로 거대한 경기장 전체를 들어올리는 등 스펙터클한 액션의 진수를 확인시킬 것이다.

할리우드의 꽃미남 배우 니콜라스 홀트는 돌연변이 비스트로 분한다. 가장 잘 자란 아역배우 출신으로 손꼽히는 니콜라스 홀트는 영국드라마 '스킨스'와 영화 '웜 바디스' 등을 통해 훈훈하게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여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에 이어 천재적인 지능과 초인적인 힘을 동시에 지닌 돌연변이 비스트를 연기한다. 울버린과 프로페서X를 도와 맹활약하며 다른 작품에서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5월 22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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