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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가인이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2일 오전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최근 2세를 가졌다. 현재 7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국가적인 분위기가 엄숙한 가운데 기쁜 소식을 알리기가 조심스러웠을 터. 관계자는 "이런 시기에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나 조심스럽다"면서 "두 사람 역시 이같은 분위기를 고려해 가족과 최측근들에게만 임신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자택에 머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출산까지는 연기활동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연정훈 부부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5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