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소방관으로 분한 구혜선이 가짜 화재 신고를 한 시민에게 본때를 보여줬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극본 윤지련, 연출 박신우) 3회에서 수완(구혜선 분)은 화재 신고를 받고 대원들과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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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은 헛탕을 쳐야했다. 동네 건달들이 허위 신고를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골든타임이 5분이라더니 14분이나 걸렸다"며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아 일하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냐"며 빈정거리기까지 했다.
소방 대원들이 자리를 뜨자 수완은 건달들에게 다가갔다. 그 중 한 명은 수완의 예쁜 얼굴에 "난 제복입은 여자가 좋더라"며 추근거렸다.
수완은 천연덕스럽게 그에게 다가갔고 엎어치기로 바닥에 내팽겨쳤다. 그리고는 "제복입은 여자가 치명적인 걸 아셔야지"라고 말하며 거짓 신고에 대한 응징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