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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200만 돌파…논란 '약' 됐다

작성 2014.04.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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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노아'가 국내 200만 관객을 돌파,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지난 11일 전국 5,25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00만 2,688명을 기록했다.

'노아'는 구약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한 영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구하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을 스크린에 펼친 작품.

지난달 20일 개봉한 노아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초반부터 관객몰이를 시작했다. 성경 해석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일부 기독교인들의 반발을 샀던 '노아'는 논란이 약으로 작용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꾸준한 관객몰이 끝에 흥행의 척도인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기록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방황하는 칼날', '헤라클레스: 레전드 비긴즈' 등 신작 영화 공세에도 불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 온 것이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노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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