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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현중-임수향, 적과의 키스 공개…러브라인 반전 있나?

작성 2014.03.2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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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현중과 임수향이 키스를 나누는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박계옥, 연출 김정규,안준용, 제작 레이앤모)의 김현중(신정태 역)과 임수향(가야 역)이 키스를 하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낳고 있다.

사진 속에서 김현중과 임수향이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다.

가야는 애절한 눈빛으로 정태를 바라본다. 이내 정태의 얼굴을 손으로 감싸 쥐며 정태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살포시 눈을 감으며 입맞춤하려는 가야. 정태는 그런 가야의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서로에게 첫사랑이었지만 적으로밖에 설 수 없는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은 왠지 애잔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덴카이(김갑수 분)에게 정태에 대한 마음을 알리며 모든 것을 버린 가야는 그 동안 숨겨왔던 정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첫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간직한 정태지만 옥련(진세연 분)과 미래를 약속한 상황에서 가야의 가슴 아픈 사랑이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이야기에서 가야는 신이치(조동혁 분)를 구하기 위해 황방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주 위험에 처한 가야를 구하기 위해 정태는 왕백산(정호빈 분)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가야와 옥련 사이에 놓인 정태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지, 가야의 사랑을 지켜보는 아오끼(윤현민 분)의 질투심 또한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제공 : 레이앤모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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