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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노아'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아'는 25일 전국 7만 9,53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 9,643명.
'노아'는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아의 삶을 그린 작품. 지난 20일 개봉한 이래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지 않으며 15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블랙 스완'을 연출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성경에 대한 가공과 재해석은 기독교 관객들의 비판을 받는 등 크고 작은 논란도 일고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흥행 전선은 맑음이다.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주 내 15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