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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만으로도 기대↑" 놀란-조니 뎁 '트랜센던스'의 5월 개봉

작성 2014.03.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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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다크 나이트', '인셉션'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을 맡고 할리우드 특급 스타 조니 뎁이 주연을 한 영화 '트랜센던스'가 오는 5월 국내에 개봉한다.

'트랜센던스'는 인공지능 컴퓨터에 업로드 돼 스스로 인류를 초월한 초지능 슈퍼컴 '트랜센던스'가 된 천재과학자의 이야기를 다룬 SF블록버스터.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의 베테랑 촬영감독 윌리 피스터의 연출 데뷔작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머리에 회로 장비를 연결한 남자의 뒷모습을 통해 인간의 뇌가 컴퓨터에 업로드 된다는 영화의 독특한 설정을 보여준다. '초월'을 뜻하는 영화 제목 '트랜센던스'(Transcendence)d에 착안한 '모든 상상을 초월하다'는 문구가 기대를 높인다. 인간의 뇌가 업로드 돼 컴퓨터가 자각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나는 상상 초월의 스토리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트렌센던스'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설정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블록버스터 '매트릭스', '인셉션'과 궤를 같이 할만한 소재다. 실제로 일어날법한 근미래적 설정이 현실감을 부여하며 차별화된 SF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거대한 스케일, 세련된 특수효과, 속도감 있는 전개와 액션까지 더해 영화적 재미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배우 조니 뎁이 천재과학자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트랜센던스'는 오는 5월 15일 국내에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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