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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주영훈, 가수 출신 이상민 등이 KBS W '愛타는 수다 썸'(이하 '썸')의 메인 MC로 낙점됐다.
올해로 작곡가 2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애처가' 주영훈과 가수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돌싱남(돌아온 싱글)' 이상민. 어울릴 듯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남자가 MC호흡을 맞추는 것.
'썸'은 남자 일곱명의 공동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주영훈, 이상민 두 메인 MC 뿐만 아니라 배우 이영하, 김범수 전 아나운서, 배우 이세창, 마르코, 연애 컨설턴트 최정이가 합류한다.
이들 중 5명의 MC가 '돌싱'으로 사랑과 결혼 그리고 이혼의 과정을 겪으면서 다시 솔로가 된 이들이 바라보는 사랑에 대한 고민,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를 바라보고 진정한 경험 속에서 나오는 절절한 토크를 보여준다는 계획.
'썸'의 첫 녹화는 21일 파주에서 진행되며 첫 방송은 다음달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