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2

마블 측 "한국의 최첨단 이미지, '어벤져스2' 촬영지로 최적"

작성 2014.03.18 11:10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블 스튜디오가 한국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촬영지로 정한 이유로 최첨단 이미지를 꼽았다.

18일 오전 서울 신문로 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어벤져스2'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마블 스튜디오 부사장 미첼 벨은 "지난해 '토르:다크 월드' 홍보차 내한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감동해 '어벤져스2'의 촬영지로 적합할 것 같다고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촬영 이유에 대해 "한국의 이미지가 최첨단 시설, 의료 선진국(세포 포직 재생) 및 IT 스마트 국가이기 때문"이라고 말한 뒤 "'어벤져스'의 세계적인 흥행 전력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한국에 대한 내용이 영화에 자연스럽게 노출됨으로써 국가 이미지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서울 촬영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된다. 3월 30일 마포대교, 청담대교, 세빛둥둥섬 촬영에 이어 4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암동 DMC, 5일은 청담대교와 한강뚝섬공원, 6일은 강남 사거리와 상가 골목, 4월 7일에서 9일까지는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른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7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