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비가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호주특집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 쥐었다.
이날 '런닝맨' 호주 특집은 김우빈과 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어드벤처 in 호주'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잃어버린 보물을 찾기 위해 지구의 4요소인 물 불 흙 바람을 모아 보물을 찾았다.
멤버들은 미션을 치르기 위해서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버른에 이어진 대장정을 펼쳤다. 왕립전시관에서 진행된 본격적인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각각 자신의 이름이 적힌 봉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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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광수의 봉투를 먼저 찾아냈고 무섭게 달려들어 이광수의 이름표까지 떼었다. 이광수가 비에 의해 아웃된 가운데 이광수와 한 팀이었던 김우빈은 비에게 맞서기 위해서 하하와 지석진과 연합했다.
하지만 비는 김우빈의 카드를 먼저 찾아냈다. 김우빈이 비의 이름표를 떼기 위해서 비 향해 돌진했지만 비는 민첩하게 몸을 돌려 역습을 가해 김우빈을 탈락시켰다.
4요소를 다 찾은 비는 마지막으로 흙 카드를 가진 송지효를 찾아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금으로 된 지구본을 얻은 비는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유재석은 “좋겠다. 여자친구가 좋아하겠다.”며 부러움을 표해서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 역시 “넌 다 가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