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김희애

김희애-유아인, 서로 부둥켜 안은 ‘파격 화보’

강경윤 기자 작성 2014.03.14 09:5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파격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에서 김희애와 유아인이 서로를 부둥켜 안은 과감한 포즈를 취해 화제를 모은 것.

두 사람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를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 이번 화보는 파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밀회'를 패션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진행됐다.

'엘르' 측에 따르면 김희애는 완벽한 몸매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19살 연하인 유아인과의 나이차이를 무색하게 했다. 또한 유아인은 섬세한 눈빛 연기로 설렘과 불안함이 공존하는 감정을 보여주며 보는 이에게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번 패션 화보는 오는 20일 발행될 '엘르'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ky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