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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스오피스 1위 데뷔…혼합 장르 통했다

작성 2014.03.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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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몬스터'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몬스터'는 개봉일인 지난 13일 전국 6만 7,3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몬스터'는 살인마와 미친 여자의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스릴러와 코미디가 혼합된 장르로 기대를모았다. '은교'로 주목받은 김고은과 로맨틱한 이미지의 배우 이민기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이 관객의 흥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날 개봉한 한국영화 '우아한 거짓말'(감독 이한)은 5만 4,28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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