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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이달 말 서울 촬영…스칼렛 요한슨·크리스 에반스 올까?

작성 2014.03.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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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서울 촬영이 가시화 됐다.

영화계 관계자의 말을 따르면 '어벤져스2'는 오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마포대교와 상암DMC, 청담대교, 테헤란로, 강남역, 잠수교, 용산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12일 영화 제작사 및 경찰청, 문화체육관광체육부 등 관계자들은 회의를 열어 촬영 장소에 대한 교통 통제 및 제작 지원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과연 어떤 배우들이 서울을 찾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에반스 등의 스타 배우들이 촬영을 위해 내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어벤져스'는 2012년 개봉 당시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현재까지 역대 최고 흥행 영화 3위에 오른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4월 26일 개봉해 전국 707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어벤져스2'는 전편에 이어 조스 웨던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아이언맨' 시리즈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르' 시리즈의 크리스 헴스워스, '어벤져스'에서 '헐크' 역할을 맡은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의 크리스 에반스와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과 더불어 애런 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가 합류했다.

'어벤져스2'는 2015년 4월 한국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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