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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달래된, 장국’ 캐스팅…엄친딸로 남심 공략

작성 2014.03.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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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태임이 JTBC 드라마 '달래된, 장국'에 전격 합류한다.

12일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이태임이 JTBC '달래된, 장국' 에 캐스팅 되어 안방 극장으로 돌아온다” 는 소식을 전했다.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유준수 역), 류효영(주다해 역) 등 화려한 아역들의 캐스팅에 이어 유준수 성인 역에 남궁민이, 장국의 성인 역, 장달래 역에 이소연이 캐스팅을 결정지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태임은 주다해 성인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극 중 이태임은 드높은 자존심과 예쁜데 공부도 잘 하는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의 외동딸이다. 안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갖고야 마는 성미로 유준수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12년 후 대학병원 정형외과 레지던트가 되어,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왔던 유준수에게 대쉬하려고 하지만 또다시 달래가 나타난다.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스크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태임은 이번 작품에서 도도함 속에 감쳐진 한 남자를 향한 애정 어린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드리게 된 이태임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했다.

한편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 는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 분)와 장국(윤소희 분)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리는 작품.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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