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

'설국열차', 6월 27일 북미 개봉…'트랜스포머4'와 맞대결

작성 2014.03.07 11:1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오는 6월 27일 북미에 개봉한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영화 전문 매체 콜리더와 트위치 필름 등은 "'설국열차'가 오는 6월 27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설국열차'는 북미 개봉 시기 및 편집 여부 등과 관련해 큰 관심을 받았다. 다행히도 미국에서 개봉하는 버전은 상영시간 126분짜리로 지난해 한국 개봉판과 동일한 것이다.

개봉 상황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가 '설국열차'보다 하루 앞서 개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흥행 대작이 할리우드에서 맞붙는 상황도 흥미롭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은 영화로 지난해 개봉해 국내에서 9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