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고나은이 순백 피부의 비결을 전했다.
지난 해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애절한 짝사랑녀 '한세경'을 연기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배우 고나은이 뷰티 매거진 잇파우치 3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를 공개한 것.
'우먼 인 화이트'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모든 컬러를 포용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퓨어한 색깔 '화이트'에 모든 색을 담을 수 있는 배우 고나은의 순백 도전기를 그렸다.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에 순수한 눈망울,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색 화이트를 닮은 배우 고나은은 옅은 그레이 색상의 오버사이즈 니트와 화장하지 않은 듯 하지만 최대한 여성성을 살린 퓨어 메이크업부터 사랑에 빠진 듯한 여성의 모습까지 여성의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그녀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단지 겉만 예쁘게 꾸민다고 해서 얻어지는 건 아니다. 먹는 음식부터 평소 습관까지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살아가야 그 모든 것이 얼굴 전체에 환한 빛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며 자신의 뷰티 철학을 내비쳤다.
동안 관리 비법에 대한 질문에는 "눈,코, 입이 동글동글해서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고 해주시는 분이 많은데 굳이 동안 관리법을 꼽는다면 아직 철이 덜 들어서 같다."며 털털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그녀는 피부가 워낙 얇은 편이라 딱히 자극을 주는 케어는 하지 않고 운동을 통해 노폐물을 빼고 매일매일 마스크 팩을 하려고 노력한다 말하며 피부를 위해 조금만 더 부지런해진다면 남들보다 건강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건강한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촬영 스태프들에 따르면 고나은은 외모뿐 만이 아닌 내면의 순수함이 고스란히 묻어났던 이번 뷰티 화보 촬영에서 진정한 뷰티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줬다.
뷰티 매거진 '잇파우치' 3월호에서는 배우 고나은의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과 우아한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갖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커버 컷과 뷰티 화보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