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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흥행 서막 열었다…외화 개봉작 1위

작성 2014.02.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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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폼페이: 최후의 날'(이하 '폼페이')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폼페이'는 19일 전국 7만 6,73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7만 9,260명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넘게 흥행 양강 구도를 이뤄왔던 '겨울왕국','수상한 그녀'를 제치고 외화 개봉작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결과여서 의미가 있다. 더욱이 예매율 순위에서는 금주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개봉 첫 주말 관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폼페이'는 사상 최대의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단 18시간 만에 사라진 도시 폼페이를 배경으로 하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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