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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민기, 극한의 다이어트 "체중 17kg 감량, 체지방 4%"

작성 2014.02.13 11:57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민기가 영화 '몬스터'에서 선보인 등육질 몸매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역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감독 황인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민기는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된 자신의 근육질 몸매에 대해 "극 중 캐릭터 태수의 예민하고 날카로운 성격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민기는 "등 노출신이 있었다. 감독님은 예쁜 모델 몸이 아니라 치열해 보이는 몸을 원하셨다. 그래서 싫을 정도로 운동을 했다. 그런데 옆모습만 찍더라"고 웃어보였다.

이번 영화를 위해 이민기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약 17kg 감량했고, 체지방은 4%까지 낮출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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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아직도 저 몸매를 유지하고 있냐"고 질문하자 "작년 7월 21일까지만 있었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이민기는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악역에 도전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 '태수'를 맡아 종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펼쳤다.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김고은)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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