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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드라마와는 달라…섹시+도발 화보 ‘은발의 유혹’

강경윤 기자 작성 2014.01.23 10:03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윤소이가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윤소이는 패션 전문잡지 '슈어(SURE)' 2월호에 실린 화보를 통해 2014년 봄·여름 빅 트렌드 중 하나인 메탈릭한 컬러를 믹스매치한 각기 다른 세 컨셉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화보에서 윤소이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 속 이선유(윤소이 분)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윤소이는 트렌디한 메탈릭 컬러를 믹스매치한 심플하고 절제된 패션으로 때로는 시크하고 때로는 귀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그동안 쉬운 컬러가 아니기에 주로 포인트로만 사용했던 메탈릭 컬러를 올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 역시 어렵지 않으면서도 멋스럽게 표현하며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온스타일 '패션 킬라'에 출연 중인 윤소이는 촬영 내내 자신의 스타일링에 관심을 가지며 흥미를 느끼는 모습으로 같이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들에게 귀엽고 인상적인 느낌을 전달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을 진행한 '슈어'(SURE) 촬영 관계자는 “봄 시즌을 여는 화보이자 메탈릭 컬러라는 컨셉이 윤소이씨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약간은 시크한 분위기, 큰 키가 만들어 내는 비율 등과 잘 어울릴 것 같아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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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슈어(SURE)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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