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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겨울왕국', '변호인' 끌어내렸다…박스오피스 1위 '기염'

작성 2014.01.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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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감독 크리스 벅·제니퍼 리)이 개봉 첫날 '변호인'(감독 양우석)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16일 전국 16만 633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겨울왕국'은 28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던 '변호인'을 1위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기염을 ?다.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 '엘사'와 '엘사'의 저주를 풀기 위해 동생 여행을 떠난 '안나'의 이야기로 미국에서 평단의 호평과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더불어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제8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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