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하석진이 집앞으로 몰려든 취재진에게 엄포를 놓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준구(하석진)는 다미(장희진)와의 관계를 취재하기 위해 몰린 기자들과 대문앞에서 대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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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에 나가자마자 쏟아진 후레쉬 세례에 화가 난 준구는 "(사진)찍지 말아요! 지금 여기 사진 한장이라도 나갈시엔 가만 안있을 겁니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어 "그런 유언비어 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합니까? 다미 씨와 식사 한 두번 한 적있습니다. 그러나 단둘이 아닌 여럿이 함께 먹었습니다. 미확인 소문으로 사생활에 상처 입히지 마십시요"라고 경고했다.
자신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사진을 찍으려하자 준구는 "찍지마! 어떤 자식이야!"라고 흥분해서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