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장희진이 19금 비디오를 미끼로 자신을 협박하는 매니저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다미(장희진)는 은퇴 선언을 철회하라는 매니저의 요구에 "3개월 후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에둘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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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는 다미가 결심을 굳히지 않자 "비디오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다미는 매니저에게 주스를 퍼부으며 분노의 감정을 드러냈다.
다미는 준구와의 약속 때문에 은퇴 선언을 했지만 매니저의 거듭된 협박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 와중에 준구에서 전화를 걸려 만남을 요청했지만, 차갑게 거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