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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황금무지개’ 신예 최수임, 알고 보니 유연석의 그녀?

작성 2014.01.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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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십원' 역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신예 최수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과거 유연석과 함께한 CF가 화제다.

최수임은 최근 방영중인 '황금무지개'에서 '백원'이 역의 유이 동생인 연기자 지망생으로 욕심과 허영을 가득 지닌 캐릭터 '십원'이 역할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신인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쌍둥이 '열원'역의 이지훈과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이 실제 남매 사이를 방불케 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쾌한 웃음을 더해주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말드라마에 감초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최수임의 인기에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과거 유연석과 함께 찍은 에너지 드링크 광고 장면이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광고 속 그녀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발랄한 이미지가 아닌 피로에 쌓인 모습으로 코믹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최수임은 공개된 광고뿐 아니라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해 본인의 전공인 한국무용을 아름답게 뽐냈고, '인형외모'라는 호칭을 얻어 화제의 인물에 오르기도 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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