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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900만 앞두고 주춤…이번 주말 천만 '분수령'

작성 2014.0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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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900만 돌파를 향해 질주 중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7일 전국 16만 1,92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818만 7,759명.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면서 관객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2위 '용의자'(7만 2,923명)와는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리고 있어 정상 수성은 무난하다.

'변호인'은 이번 주말 9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900만은 천만 관객 동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플랜맨', 애니메이션 '타잔 3D' 등이 개봉하지만 '변호인'의 적수가 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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