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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여배우 행보 위해 예능 하차

작성 2014.01.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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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클라라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예능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every1 '무작정 패밀리3'에서 클라라는 2014년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몸매의 클라라는 섹시 레깅스 시구로 인해 오랜 무명 생활을 벗은 뒤 2013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클라라는 예능, 드라마, 시트콤 등 각종 TV프로그램을 비롯해 CF, 화보 등 여러 방면에서 눈부시게 활약한 바 있다.

클라라는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하차하며 그 빈자리를 전 아나운서 공서영에게 물려줄 예정이다.

클라라는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지만 그 동안 함께 고생하며 촬영해온 출연진들, 제작진들과 실제 가족같이 친해져 떠나기가 정말 아쉽다.”며 “극중 클라라처럼 나도 배우로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실제 할리우드에 진출할 때까지 큰 배우가 되겠다.”는 앞으로의 활동포부를 전했다.

조혜련의 조카로 투입되는 공서영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맞춤법과 바른말에 예민하고 똑 부러진 모습이지만 집에 들어오는 순간 180도 변신하는 건어물녀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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