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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티파니, 우승 향한 발톱 드러냈다

작성 2014.01.06 13:19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티파니가 패션왕 왕좌에 오르고자 한 욕심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지난 5일 밤 12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패션 디자인 서바이벌 '패션왕 코리아'(연출 안상남) 6화에서는 '2013년 S/S 스트리트 패션'이라는 주제로 미션이 펼쳐졌다.

최종탈락자가 결정되는 6차 경연인 만큼 경쟁은 한층 더 치열했다. 특히 티파니는 승리를 향한 욕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화보 미션에서 나란히 1,2위를 한 티파니& 지일근 팀과 이지훈&김홍범 팀이 1:1 대결을 벌였다. 티파니팀은 야구 점퍼를 모티브로 제작한 케이프로 승부수를 띄웠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티파니 의상을 감상한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세계적인 파워블로거 아미송은 "자켓과 케이프를 함께 만든 것은 상당히 실용적이다"라고 극찬했다.

화보 미션에서 1위에 오른 이지훈 팀도 우승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 팀은 박시한 라이더 자켓으로 스트리트 패션의 개성을 더했다. 그러나 스트리트 패션의 자유분방함보다는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의상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결국 88:86으로 티파니팀이 화보 미션의 결과를 뒤엎는 역전극을 연출했다. 7차 경연 진출이 확정된 티파니는 "끝났다! 좋다!"라고 환호성을 지른 뒤 "가장 먼저 나온 팀인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다"고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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