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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유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 ‘만취 연기’

작성 2014.01.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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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유진이 만취 연기를 선보인다.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유진은 돌아온 싱글녀 윤정완 역으로 출연하며 밤거리에서 비틀거리며 택시잡는 등 만취 연기를 보여줄 계획.

사진 속 유진(윤정완 역)은 풀린 눈과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몸, 그리고 택시를 향해 휘적이는 팔까지 술에 잔뜩 취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케 한다. 무엇보다 차에 올라타 서럽게 눈물을 쏟아내며 주정하는 듯한 얼굴은 그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이날 촬영은 새벽 늦게 진행되어 영하의 강추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술에 곤드레 만드레 취한 정완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온몸을 내던진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유진의 리얼한 만취 연기로 정완이 처한 상황이 더욱 섬세하게 표현될 수 있었다”고 하며 “그녀가 술에 취해 서럽게 울어야 했던 사연이 펼쳐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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