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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정일우, 새해 첫 날 스태프들에 떡국 쐈다

작성 2014.01.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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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정일우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커피차에 이어 갑오년 새해를 맞아 또 한 번 촬영팀을 위해 떡국을 준비했다.

정일우는 지난 1월 1일 2013년 연말과 신년을 촬영으로 보내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팀에게 새해선물 겸 함께 힘내자는 의미로 90여 인분의 떡국을 마련해 추위에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속을 달래주었다.

정일우의 깜짝 선물에 제작진은 떡국 차를 보고 처음에는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다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떡국을 받아 한 입 먹어보고는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모두가 맛있게 떡국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떡국을 제공한 정일우는 “날도 춥고, 새해도 되었는데 다들 가족들과 보내지 못하고 야외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안쓰러워 떡국을 준비하게 되었다. '황금무지개' 팀 모두가 맛있게 먹어 주셔서 감사하고, 힘내서 새해에도 즐겁게 촬영이 진행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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