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재현

조재현, '무게'로 시드니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

작성 2013.12.09 10: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재현이 전규환 감독의 영화 '무게'로 시드니 영화제 (Sydney Intercultural Film Festival)에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무게'는 태초부터 숨어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분출하지 못하는 기괴한 욕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조재현은 욕망을 숨긴 채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과 조우하는 꼽추로 분해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지난 베니스영화제에 출품된 이 영화는 전체 상영작 중 주제, 스토리, 캐릭터가 가장 훌륭한 단 한 작품에 주어지는 퀴어라이온상 수상했다. 이후 전세계 수많은 영화제에서 몇 차례 감독상, 비평가상 그리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호평 받았다.

조재현의 남우주연상 수상은 지난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11월 7일 국내에 개봉한 '무게'는 오는 12일부터 IPTV VOD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bada@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